[SPECIAL 콕 #5] 원장의 시간 경영: 잡무에서 해방되어 ‘기획자’로 거듭나기
많은 원장님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고 말씀하십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학원을 지키며 사소한 비품 구매부터 학부모의 컴플레인 대응까지 직접 챙기시죠. 하지만 냉정하게 묻고 싶습니다. 원장님이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우리 학원의 '다음 1년'은 누가 설계하고 있나요? 이번 [SPECIAL 콕]에서는 원장님의 시간을 '작업'이 아닌 '기획'에 배치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1.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혼동하지 마라우리는 대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상담 전화, 비품 정리, 보강 스케줄)'을 처리하다 하루를 다 보냅니다. 하지만 학원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브랜드 전략 수립, 신규 커리큘럼 기획, 장기 마케팅 플랜)'입니다. 콕 짚기: "하루 중 가장 에너지가 좋은 2시간을 '골든 타임'으로 정하십시오. 이 시간에는 절대 전화나 잡무를 보지 말고 오직 학원의 미래를 위한 기획에만 집중하세요." 이 2시간의 기획이 나머지 22시간을 돌아가게 만드는 시스템의 기초가 됩니다. 2.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원장님이 모든 일을 직접 챙겨야 학원이 잘 돌아간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시스템이 없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