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을 넘어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학령인구 500만 명 선이 무너지고 교육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뒤흔들리는 오늘날,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는 단순히 숫자의 나열을 넘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가장 투명한 ‘창(窓)’이 됩니다.
본 [창 데이터] 시리즈 칼럼은 복잡하게 얽힌 교육 현안들을 정교한 통계와 데이터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그 이면에 담긴 본질적인 의미를 통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데이터라는 창을 통해 교육의 현재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의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차갑게 보이는 숫자 속에서 따뜻한 교육적 해법을 찾아가는 여정, 그 창을 지금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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