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독서를 넘어 '말하기'가 터지는 영어도서관, 이제 성공적인 교육 사업의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학원 홍수의 시대, 학부모님들은 이제 단순한 진도 빼기가 아닌 ‘진짜 실력’과 ‘눈에 보이는 결과’를 원합니다. (주)굿윌에듀의 15년 노하우가 집약된 리딩비(ReadingBee)는 에듀테크 기술과 1:1 코칭을 결합하여 가장 확실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왜 ‘리딩비’여야 하는가? (3대 핵심 강점)1. 독보적인 AI 데이터 기반 학습 (ER-TOC 시스템) 단순히 책만 읽고 끝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자체 개발한 AI 레벨 테스트와 온라인 퀴즈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이해도를 1% 단위까지 분석합니다. 객관적인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학부모님께 ‘진짜 성적’을 당당히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2. 아웃풋을 만드는 ‘1:1 북토킹’ 프로그램 리딩비의 핵심은 ‘입이 트이는 독서’입니다. 4,000여 권의 원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와 나누는 1:1 영어 대화는 리딩비만의 전매특허입니다. 학부모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점이자, 장기 수강생을 확보하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3. 지자체와 대학이 검증한 공신력 강남구청, 부산 연제구 등 주요 지자체와 대학 등 대학 기관에 시스템을 공급하는 브랜드입니다. 공교육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그대로 원장님의 학원에 이식해 드립니다. 리딩비 창업,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운영 효율화를 꿈꾸시는 원장님: AI 시스템이 레벨링과 퀴즈 채점을 지원하여 인력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신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송파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초보자도 안정적인 안착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전환(Re-branding)을 원하는 학원: 기존 학원의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최신 에듀테크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분. 창업 지원 혜택 및 절차 밀착 지원: 상권 분석부터 인테리어 가이드, 초기 홍보물(기획 기사 및 리플렛) 패키지 제공 본사 직강 교육: 원장님 및 강사를 위한 전문 커리큘럼 교육 및 운영 노하우 전수 지속적인 R&D: 최신 AI 기술이 반영된 시스템 업데이트 상시 지원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펴고, 영어로 꿈을 말하는 곳"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미래, 리딩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상담 및 문의] 본사: (주)굿윌에듀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70, 2층) 전화: 02-421-8500 홈페이지: www.gwedu.co.kr
2026년, 늘봄학교가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되고 정부는 '국가 책임 교육'을 기치로 공교육의 영토를 무섭게 넓히고 있다.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이 학교 안으로 흡수되는 현 상황은 학원가에 분명 거대한 위협이다. 하지만 파도가 높을수록 서퍼는 더 멀리 나아가는 법이다. 공교육 강화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학원이 점유할 수 있는 '결정적 틈새'는 무엇인가. 1. 정부 정책의 본질: '보편적 복지'와 '양적 팽창'늘봄학교의 핵심은 '공백 없는 돌봄'과 '기초 학력 보장'이다. 이는 국가가 제공해야 할 마땅한 서비스이지만, 동시에 **'상향 평준화의 한계'**라는 태생적 약점을 안고 있다.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교육 시스템은 개별 학생의 독특한 학습 속도, 취약점, 그리고 최상위권을 향한 갈증을 완벽히 해소하기 어렵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늘봄학교 참여율은 높아졌지만, 오히려 초등 저학년의 사교육비는 줄지 않고 있다. 이는 학부모들이 학교의 '돌봄'에는 안심하면서도, 자녀의 실질적인 '성취'를 위해서는 여전히 전문적인 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2.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전략공교육이 채워주지 못하는 지점, 그곳에 학원의 새로운 생존 지도가 있다. 이제 학원은 단순히 진도를 뽑아내는 곳이 아니라, 학생 한 명을 위한 **'정밀 진단 센터'**가 되어야 한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 AI 디지털 교과서가 학교에 보급되고 있지만, 학원은 이를 넘어선 '처방전'을 제시해야 한다. 오답의 원인이 논리력 부족인지, 어휘력 결핍인지 데이터로 증명하고 그에 맞는 개별 커리큘럼을 즉각 가동하는 민첩성이 필요하다. 학습 매니지먼트의 깊이: 늘봄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이 '체험'과 '흥미' 중심이라면, 학원은 '몰입'과 '완성'에 집중해야 한다. 학생의 심리 상태와 학습 패턴을 결합한 1:1 맞춤 코칭은 거대 조직인 학교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학원만의 고유 영역이다. 3. 틈새 공략법: '바우처 시대'의 프리미엄 생존기정부가 고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바우처 지급을 검토하는 등 정책 기조가 변화함에 따라, 학원도 변화해야 한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바우처를 보태서라도 반드시 보내고 싶은 학원"이 되어야 한다. 특화된 전문성: 기초 학력은 학교에 맡기되, 심화 사고력, 고난도 문제 해결, 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 등 공교육이 다루기 힘든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 유연한 하이브리드 모델: 학교 일과가 끝나는 시간에 맞춘 셔틀 운영을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유연한 학습 시간제를 도입하여 학부모의 편의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파고를 넘는 자가 바다를 지배한다늘봄학교는 학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학원의 역할을 재정의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보편적 교육은 공교육에 넘겨주고, 학원은 '학생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초개인화 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절벽이지만, 혁신하는 자에게는 도약의 발판이다. 정책의 파고를 타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설 준비가 되었는가. [편집실 기고]
2025학년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었다. 이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해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하는 제도로, 서열 중심의 교육에서 개별 성장 중심의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획일적 수업’에서 ‘맞춤형 시간표’로고교학점제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다. 기존에는 학교가 편성한 교육과정에 따라 모든 학생이 같은 수업을 들었으나, 이제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스스로 시간표를 짠다. 공통과목: 고교 단계에서 기초 소양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 선택과목: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심화 학습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과목. ‘출석’보다 중요한 ‘성취’... 미이수제 도입졸업 요건도 강화된다. 단순히 출석 일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각 과목에서 학업 성취율 40% 이상을 달성해야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정부는 성취율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미이수(I학점) 예방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수업 중 최소 성취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기미가 보이면 즉시 보충 지도를 실시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낙오하지 않도록 '책임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문턱 넘는 ‘공유 캠퍼스’와 ‘에듀테크’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과목이나 소수 선택 과목은 인근 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해결한다. 지역 대학이나 연구기관 전문가가 수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학교가 되는 구조다. 향후 과제와 기대 효과정부는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학생들은 입시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기의 소중한 시간을 결코 허비하게 두지 말자.” 전주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20년 넘게 한결같은 신념으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조이정 원장의 교육 철학이다. 영어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학창 시절을 지나, 영어에 대한 새로운 열망으로 다시 영어를 독학한 그녀는 ‘영어가 과목이 아니라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교육의 길에 들어섰다.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된 조카의 모습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 모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열망이 다시 피어났고, 이후 독학으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도,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와 즐거움을 함께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조 원장이 교육 현장에서 가장 강조하는 가치는 ‘시간’이다.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을 절대 허비하지 않게 하자”는 원칙은 그녀가 20년 넘게 지켜온 철학이다. “단 한 가지 원칙만큼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춰 진심으로 가르치는 것. 그것이 제가 지켜온 중심 가치입니다.” 그 중심 가치는 학원의 수업 시스템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어순 체화 훈련’은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정립한 수업 방식으로, 조이정 원장만의 영어 교육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어는 절차기억이 작동하는 언어입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순 구조를 습득하도록 지도합니다. 마치 자전거를 배우듯이요.” 이러한 방식은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 조 원장은 또한 아이들의 자율성과 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목표 기반의 상담과 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한다. “단순히 시험 점수가 아니라, 그 점수가 아이들의 미래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는지를 설명해줍니다.” 기억에 남는 제자 이야기를 묻자, 조 원장은 서울국제고에 합격하고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을 떠올렸다. “그 학생은 중학교 3년 내내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했어요. 마지막 인사 때 ‘나중에 TV에 나올 사람이 될 거니까, 어떤 SNS도 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죠. 저는 지금도 그 말을 믿고 있습니다.” 진학 전략에 있어서도 조 원장은 단순한 합격보다 ‘적응과 성장’에 방점을 둔다. “현재 저의 진학 전략은 정서적 회복력과 멘탈의 강도까지 고려한 ‘적합성 중심 진학’입니다. 국어 독해력을 중심으로 사고력을 확장하는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이러한 교육 방식과 성과는 프랜차이즈 학원으로부터 여러 차례 우수학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 비결에 대해 조 원장은 “오직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만 몰입했던 시간들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스스로를 ‘백조’에 비유한다. “물 위에서는 우아하게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끊임없이 발길질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영어 교육 연구는 물론, 상담·경영·리더십까지 공부하며 교육 전문가로서 스스로를 단련하고 있습니다.”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비전도 명확하다. AI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방향으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AI가 학생을 분석하고 교정해주는 ‘디지털 튜터 시스템’을 활용하되, 사람의 진정성 있는 피드백이 더해져야 합니다. 저는 변화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학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행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조 원장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겼다. “진짜 자존감은 ‘열심히 한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그 하루하루의 노력이 결국 큰 성취로 이어질 겁니다.” 아이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매일 공부하고 실천하는 교육자. 조이정 원장은 오늘도 그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은비 기자 keb@keupress.com]
25년간 미국계 기업과 교육 현장을 오가며 영어를 ‘실무 언어’이자 ‘소통의 언어’로 다뤄온 이강옥 원장님의 영어 교육의 본질은 점수나 스펙이 아닌 사고력과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통역·번역 실무부터 에세이 교육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그에게 영어 교육과 언어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다. “통역·번역에서 교육까지, 25년의 현장 경험” Q1. 25년 동안 영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을 해오셨습니다. 본인의 경력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A. 제 경력을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연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를 통해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그리고 생각과 생각을 연결해 왔습니다. 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한·미 간 미팅 통역과 문서 번역을 담당했을 때는,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역할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업무 방식, 사고 구조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이후 영어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통역·번역과 교육은 겉으로 보면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전달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영어가 아닌, 현장에서 통하는 영어” Q2. 기업 통역 경험이 영어 교육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기업 통역 경험은 제 영어 교육 철학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장에서의 영어는 시험 영어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문법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학생들에게도 영어를 ‘정답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의미를 파악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에세이 지도 시에는 화려한 표현보다는 논리 구조, 주장과 근거의 연결,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를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접근 방식이 학생들의 에세이 대회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영어가 아닌, 사용하는 영어” Q3.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영어 수업은 어떤 모습인가요? A.이상적인 영어 수업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시간이 최소화되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사용’하는 시간이 충분히 보장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 중에 정답을 바로 제시하기보다는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선호해 왔습니다. 영어 원서를 읽을 때도 줄거리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 인물의 선택에 동의하는가”, “이 상황이 오늘날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도록 지도했습니다. 영어는 생각이 있을 때 가장 잘 늘고, 생각이 없으면 아무리 문법을 외워도 한계가 분명합니다. “속도보다 지속 가능한 영어 교육을 말하다” Q4. 요즘 영어 교육 환경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현재 영어 교육은 효율성과 속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단기간 점수 상승이나 입시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영어를 싫어하게 되거나 스스로 말하기를 두려워하게 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손해입니다. 영어는 평생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특히 국제 협력, 연구, 정책, 인권과 같은 분야에서는 단순한 회화 능력보다 정확한 이해력과 신중한 표현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앞으로의 영어 교육이 시험 중심에서 점차 사고력과 소통 능력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세상으로 전달하는 언어의 역할” Q5. 앞으로 영어를 통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신가요? A. 이제는 제가 쌓아온 영어 전문성을 개인의 성취를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통역·번역과 교육 현장에서 익힌 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이나 공공 정책, 특히 인권과 관련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영어는 목소리가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넓은 세계로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앞으로도 영어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돕는 ‘언어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강옥 원장님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영어는 단순한 기술이나 경쟁 수단이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잇는 책임 있는 도구라는 점이다. 25년간 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넘나들며 언어의 무게와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해 온 그는, 여전히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기 이전에 ‘함께 배우는 사람’으로 자신을 규정한다. 점수와 스펙을 넘어, 정확한 이해와 성숙한 소통이 요구되는 시대. 그의 영어 교육과 언어에 대한 철학은 오늘날 우리가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범동 기자 kbd@kedupress.com]